타로 카드로 보는 365일 운세

타로 카드로 보는 365일 운세

가사가 너무 가슴에 와닿는 알리의 365일 불후의명곡으로 유명해진 ALi의 365일 입니다.

6번 3 of Wands

이 카드는 이미 땅에 3개의 막대기가 꽂혀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들 외에 다른 꿈을 꾸실 수 있겠네요. 다른 목표를 정하거나 다른 공부를 하신다거나 사업이나 일적인 확장일 수 있습니다. 혹은 이동수도 있다고 해서 출장을 가시거나 여행을 계획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지금 썸을 타고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다른 이성을 바라볼 수 있는 하루입니다. 꼭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지는 않더라도 애인이 있더라도 다른 이성에 눈길을 주실 수도 있겠네요. 이렇듯 이번에는 여러분에게 주어진 좋은 것이 있더라도 또다른 것을 바라게 되는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보시면 야망이 점점 더 커지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

탁상달력 제작 7단계

낱장으로 인쇄된 탁상 달력을 하나로 묶어야겠지요? 바로 어떤 스프링 모양에 맞추어 구멍을 뚫어줘야 하기 때문에 스프링을 골라 주시면 제본은 스스럼없이 정해지십니다. 하나로 묶는 제본 방식으로는 금구 제본, 트윈스프링 제본, 반달고리 스프링 제본으로 나뉩니다. 금구 제본은 쇠장식이란 뜻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며 가격이 저렴한 제본 방식입니다. 트윈 스프링은 coil Binding 이라고 하며 탁상용 등 두꺼운 종이에 많이 사용합니다.

5번 Temperance

물을 양쪽으로 공평하게 배분하고 있는 이 천사는 양성의 신입니다. 성별의 균형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천사는 중재자의 역할을 하며 한 발은 물에 한 발은 땅을 딛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자신을 제한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여러분을 유혹하는 어떤 사람 혹은 사건에도 여러분은 중심을 잘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오늘 아주 예의바른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기도 간편한 날이겠군요. 여러분을 흔들고 있었던 혹은 여러분에게 혼란을 주었던 일들이 최근 시기 있었다면, 이번에는 차분히 그 일들을 처리할 수 있는 날일 것입니다.

탁상달력 제작 전 필수 체크리스트

아휴 정리하고 보니 꽤 긴데요. 탁상달력 제작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나요? 마지막으로 정리 하겠습니다.

독판 달력 : 1. 달력 사이즈, 2. 속지인쇄, 3. 받침대인쇄, 4. 매수 5. 제본, 6. 봉투를 누르시면 되겠죠?

긴 과정이 있기에 그만큼 주의 사항도 있답니다. 첫번째로 기성 달력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드신다는 겁니다. 독판 달력의 제작 가이드를 보시면 긴 과정을 거치시는 걸 느끼실 거에요.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시기에 기성 달력과는 다르게 비용이 많이 드신답니다.

두번째로 많은 내용과 수정이 들어가시기 때문에 오타 및 띄어쓰기 등 잘못 인쇄 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꼼꼼하게 체크 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3번 The World

월드 카드는 타로 메이저 카드의 마지막 카드입니다.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결합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카드입니다. 여러분이 힘쓰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그 수고의 결과가 여러분에게 보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명한 결과가 아니라더라고 어떤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할 수 있어요. 고생하셨고, 힘들었습니다. 그런 노력이 헛되지 않음을 나타내줍니다. 만약 어떤 꿈이나 노력이 없었다면 여러분의 컨디션은 어제보다.

오늘 회복이 되는 느낌을 받으며 적극적인 하루를 보내실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인생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

다르게 구성된 메뉴의 카페 호우주의보

데스크 주변에는 여러 디저트가 배치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길쭉한 휘낭시에부터 바삭한 크리스와 여러 모카빵에 달달한 마들렌과 초코렛, 케이크까지 다르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 원두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샘플러와 마들랜과 휘낭시에 패키지도 포장할 수 있습니다. 커피도 맛과 로스팅에 따라 여러 커피가 준비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직원분께서 주문 전에 생소한 메뉴들 위주로 메뉴정리를 해주셔서 메뉴를 고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주문 메뉴 후추카페 라떼 7,800원 써니데이 7,800원 메이플 베이컨 휘낭시에 3,800원 땅콩마들렌 4,200원 커피는 시그니쳐메뉴들로 주문해봤는데요 후추라떼는 커피와 후추의 조합이 의아하긴 했지만 후추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느껴져서 좋았고 써니데이는 얹어진 샤베트가 에이드와 얹어져 아주 상큼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